[울산저널]진정한 고래 생명의 도시 울산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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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4-14
- 조회수 : 2159
12마리 중 8마리 죽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지금은 달라졌을까 |
장생포 돌고래들이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다쉼터 |
러시아 스파이 벨루가 ‘흐발디미르’가 쏘아 올린 함메르페스트 바다쉼터 |
울산고래축제 ‘어게인 장생포’ vs. 제주 남방큰돌고래 날 행사 |
꽃분이에게 울산 남구청을 ‘고소할 권리’를 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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