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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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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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두번 납북 후 간첩 조작된 아버지…“반드시 명예 찾아드리겠다”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납북귀환 50년 되는 날, 어부 30명 재판정에서 피맺힌 절규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아직 남아있는 낙인…명예 회복으로 아버지 꿈 이뤄드릴 것"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죽을 때까지 싸울 거예요…같이 싸워주세요"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간첩 누명 벗기 위해 죽을만큼 고생…빚만 남았어요"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납북 50년만에 마주 앉은 그들, 희망을 나눴다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남북 분단의 가장 심각한 피해, 시민 사회서도 문제 해결 필요"
[다시쓰는 과거사-동해안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취약한 국방력이 어선납북 원인, 국민 보호 못하고 책임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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