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해고도의 유배지 (1)] 노수신의 유배지 진도군 지산면 안치리-유배인 후손 위한 다목적회관인데, 문이 굳게 잠긴 이유 |
[절해고도의 유배지 (2)] 다산 정약용이 유배됐던 강진 귤동마을-"다산초당-청자박물관-영랑생가, 주변에 볼거리와 먹거리 넘쳐" |
[절해고도의 유배지 (3)] 완도군 신지도, 이광사와 지석영의 유배지-방치된 적거지, 개념도 없는 복원 사업 |
[절해고도의 유배지 (4)]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 노도와 남해 유배문학관-국내 최대 유배문학관, 기획전시와 회의 유치로 활성화 주력 |
[절해고도의 유배지 (5)] 에필로그-유배지 관광콘텐츠 사업, 부러운 곳 있지만 한숨 절로 나오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