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1)농민운동 재조명 본격화-"신안농민운동 관련 수감자 116명 명예회복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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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2)암태도, 죽음을 무릅쓴 투쟁의 섬-굶어 죽기를 각오한 농민들의 가열찬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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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3)근·현대 풍파의 현장 자은도-"가족들도 원망했던 선조…이제라도 한풀어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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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4)도초도, 항일 공동체 정신의 고장-'소작쟁의 주도'… 신문서 발견한 조부 이름 석자 '조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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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5)하의도, 350년의 농민운동 역사-빼앗긴 땅에도 봄은 온다… '하의3도 농민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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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6)농민 조합원들의 투항 '매화도'-"할아버지의 옥살이는 생존권 위한 투쟁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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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농민운동 현장을 가다||(7) 일제 모략 굴하지 않은 '지도'-"민족의식 투철했던 할아버지… 명예 되찾아 기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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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농민운동 현장을 가다||(8·끝)박우량 신안군수 인터뷰-"신안농민운동은 민주화 역사의 연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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