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보여주기 위한 ‘애물단지’일까 모두를 위한 ‘거리의 미술’일까 |
[경북 포항] 공원, 바다, 해변 ··· 포항은 ‘스틸아트 천국’ |
[부산 공공조형물] 감천마을에서 APEC공원까지…공공미술은 진화 중 |
서울 공공조형물] 35초마다 망치질 ‘해머링맨’ 노동의 숭고함을 느끼다 |
[인천 공공조형물] 공항, 예술을 품다…호텔, 미술관이 되다 |
[경기도 연천·강원도 고성] 군사도시에서 문화도시로…도시 색깔을 바꾸다 |
[모두를 위한 미술관 공공조형물] 제주 풍광과 조화...‘또 하나의 관광상품’이 되다 |
[노르웨이 오슬로(상)-비겔란 조각공원] 기쁨·슬픔·분노…인간의 희노애락이 살아 숨쉬다 |
[노르웨이 오슬로(하)-도심속 조형물] 예술 입힌 공공장소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 |
공공예술의 메카 ‘아트 인더 메트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 |
[스웨덴 스톡홀름(하)] 세계적 거장의 조형물, 놀이터·벤치가 되다 |
[핀란드 헬싱키 (상)-시벨리우스 공원] 민족 영웅 시벨리우스 추앙…자연과 예술 일상속으로 |
[핀란드 헬싱키 (하)] 도시 곳곳 공공미술 3500점…삶과 예술 ‘공존의 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