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나은미
- 등록일 : 2009-05-18
- 조회수 : 3725
<심의 결과>
연합취재 방식 아닌 개별사 취재방식으로 진행. 단, 신문사간 정보교류를 위한 편의 적극 제공.
<심의 이유>
1. 당초 많은 신문사가 인접지역 江뿐 아니라 4대강 전반에 대한 취재를 원해 연합취재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신청 마감 결과 신문사 소재 인접 지역 江만을 취재대상으로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2. 기획의도도 신문사간 편차가 많아 일률 진행이 어렵고
3. 각 지역 江에 대한 전문가 자문집단을 단일화 할 수 없고
4. 취재시기도 5월~10월 등 기획내용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큼
따라서 4대강 관련 연합취재는 개별취재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타당할 것으로 보임. 단, 인접 지역 江이 아닌 타 지역 江에 대한 취재가 필요할 경우 취재에 참여하는 신문사 취재기자 연락처를 제공, 상호 정보교환 할 수 있도록 편의제공.
<개별 취재시 제출 서류>
1. 취재 및 보도 계획(수고스럽지만 기존의 기획취재 지원양식에 따라 한번 더 제출해 주십시오)
2. 비용계획: 순수 국내취재만 인정
* 서류 제출시 최대한 빠른 시간내 심의결과 완료, 곧바로 취재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임.
<참고> 다음 신문사들은 기 진행했던 기획취재와 중복되지 않도록 유의바람
신문사 |
기획제목 |
실시연도 |
전남일보 |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 |
2006 |
경남신문 |
신경남의 하천 살리기 |
2006 |
충청투데이 |
금강대탐사 |
2007 |
뉴스서천 |
금강하구둑 개설 그 이후 금강 하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2006 2008 |
나주신문 |
나주를 영산강의 중심도시로 |
2007 |
문의 : 지역신문지원팀 정문규 차장 (전화: 02-2001-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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