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 Local Press Commission

공동기획취재 관련 신청 인원은 신문사당 2명까지만 가능하며, 참가대상은 2009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일/주간신문사 소속기자로서 프리랜서 및 전문가, 인턴기자는 제외됩니다.
 
따라서 제5차 공동기획취재 선정자 중 프리랜서가 지원한 신문사는 자격미달로 탈락되었으며 결원에 따른 추가 선정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